관리에서 돌봄으로, 통제가 아닌 교육을 추구하는 생활관은 영혼과 육의 쉼과 회복이 있는 곳입니다.
편리함과 만족, 자족함을 감사함으로 경헙합니다.
생활관에서의 삶이 예배의 연장선으로 이어지며 생활담임 선생님과 연합하여 신앙과 인격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고 훈련합니다.

생활관은 책임 있는 학생 자율성과 상호신뢰, 존준과 배려를 실천하는 삶이 있는 생활공간으로 모든 꿈쟁이와 선생님들이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됩니다.

꿈의학교의 7대성품: 감사, 존중, 순종, 정직, 절제, 온유, 겸손
남/여 생활관 각각 감사목장, 존중목장, 절제목장, 겸손목장, 정직목장으로 목장이 구성됩니다.

• 꿈쟁이들의 기본생활 훈련을 위해 2020년부터 기존의 벌점 제도를 보완하고 발전시킨 시스템입니다.
• 생활관 약속을 어기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횟수에 따라 조치가 내려집니다.(생활관 약속에 어긋나는 행동들은 생활담임들의 현장 지도를 통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 생활관 약속을 잘 지키는 경우에는 포상이 주어집니다.

• 학교 부적응, 교우관계 어려움, 가정 내 갈등 등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요에 따라 상담을 진행합니다.
• 매 학기 방별 간담회를 통해 방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생활관 목장 나눔 시간에 자연스러운 또래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신앙상담이 필요한 경우, 학생 또는 교사가 신앙교육부 교사에게 요청하여 수시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