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학교 땅은 생명의 땅, 다산의 땅입니다.
초저출산 시대. 0.6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있는 이때 영탑리 321번지 꿈의학교 땅에는 해마다 새로운 생명과 희망이 탄생하고 있습니다.암울한 대한민국 현실 속에서 생명과 다산의 축복을 꿈의학교에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이라는 선물』(김희진/세움북스)
이 책은 꿈꾸는님 아내이신 돕는님이 꿈의학교에서 다섯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면서 느꼈던 생명의 신비와 기쁨을 다룬 책입니다.
다섯 자녀 이상을 둔 14가정 이야기를 모아서 책으로 펴냈는데 저는 받자마자 읽었습니다. 웃다가 울다가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그 안에서 큰 울림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린 치열한 삶의 이야기이다. 결혼이 자아 성취에 걸림돌이 되며 더욱이 자녀 양육은 자아실현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만연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믿음을 걸음을 걷는 ‘남은 자들’의 기록이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 저자는 가정에 아이가 많을수록 풍성해지는 기쁨과 감사의 고백을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후사를 낳고 또 낳는 생명의 적용을 하는 부부들이 많아지기를 축복합니다.’’(김양재/우리들교회 담임목사)
“자녀가 상급이며 기업이라는 하나님이 약속을 믿으며 <생명이라는 선물>을 기대함으로 바라봅니다. 다둥이 가정의 자녀들 속에서 차세대 지도자들이 나올 것을 믿으며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이기복/ ‘한 자녀 더 낳기 운동’ 바른 여성선교회 대표)
이 책이 출간되는 날 동시에 저자인 돕는님이 cts 방송에 출연하셨습니다.
2월 23일 cts <한국 교회를 논하다>에 패널로 출연하셔서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YrlmEfeVnI
또 연달아 cts <인생 사진관>(2월 27일,3월 5일/오전 10시)에는 꿈꾸는&돕는님 가정의 결혼이야기와 아이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더불어 꿈의학교도 소개됩니다.
https://youtu.be/ayUKBX6PVvk?si=dDBlFnZ1bElkGJfa
꿈의학교 가족 모두에게 부탁드립니다.
1.유트브 링크를 누르시고 시청해주세요. 좋아요,댓글 달아주시면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꿈의학교 홍보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꿈꾸는님 가정 이야기와 함께 꿈의학교가 널리 알려지면 참 좋겠습니다.
2. <생명이라는 선물>을 구매해주시고 주변에 소개해주세요. 결혼하기를 주저하는 젊은이들에게, 아이 낳은 것을 두려워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선물해주세요. 평범한 사람들이 경험한 아름다운 순종, 생명의 기쁨을 선물해주세요.
입학홍보부 대외협력 담당 깊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