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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화평한, 형통한 어머님께서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배현주 | 23.05.12. 17:01:31

졸업생 화평한, 형통한 어머님께서 교직원들을 위해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