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글쓰기/예수소망 심서린/2016 봄호

조회 : 151 0 이은진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편19편 1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 로마서 1장 20절
중등 물리의 다음 단원을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사랑에 대하여 새롭게 깨달은 내용을 적어보시오.
#1 빛과 파동, #2 힘과 운동, #3 일과 에너지, #4 전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규율을 어기고 수도 없이 죄를 많이 지었지만 예수님을 보내시면서 까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가 없다고, 부족하다고 불평하지만 과학-물리를 배우며 사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세계를 정교하게 디자인하셨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가 배운 물리는 총 4가지 있다.


나는 첫 번째로 빛과 파동에서의 하나님의 사랑과 정교한 디자인을 말해보려고 한다. 어둠에서 우리는 꼼짝 못한다. 색 없이 흑백으로 돼있는 세상, 빛이 반사되지도 굴절되지 않아 사방이 박혀있고 추움만 가득 찬 세상 대신 하나님께서는 빛을 만드셨다. 그 빛으로 인해 지금 난 이 글을 편히 쓰고 있고 비 오는 날이면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서로 대화하고 듣고 말하고, 이 모든 게 너무 일상 같지만 이건 당연한게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주신 특권이다. 진폭, 진동수 등 이 모든 걸로 인해 소리의 크기, 높낮이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몸에 디자인해 놓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파동으로 마음껏 찬양을 올리라는 것 같다.


그 다음은 힘과 운동이다. 점점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지혜에 감탄하게 된다. 우리가 걷고, 뛰고, 운동하고 활동하는 그 모든 것은 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우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힘이 없고 운동이 없었더라면 나는 스케이트를 타다 속도 조절을 못해 뇌진탕에 수도 없이 걸렸을 것이고 우리 엄마는 운전을 못해 이미 천국으로 갔을 것이고 걷지도 뛰지도 생활 하나하나 제대로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힘과 운동들을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거다.


이젠 일과 에너지이다. 나는 산을 등반하는 경우가 잦다. 내가 한 자리에서 꼭대기로 그대로 쭉 올라가야 했다면 그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고생을 덜어주시려 내게 더 쉬운 방법을 보여주시고 내게 더 오래 걸리지만 쉬운 길을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내가 못이 박혀있는 어느 물체를 보며 저건 에너지로 인해 박혀있다고 생각하고 댐의 물도 중력에 의한 위치에너지로 흐르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천재성에 또 계속 감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전기이다. 아침마다 일어나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고데기를 꽂아 앞머리를 말리고 집에 가 전선을 연결해 티비도 보고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편리함과 즐거움도 누리도록 누군가 전기를 발견하게 하셨다. 다행이 내가 합선, 누전이나 감전으로 인해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신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하나님의 이런 세심한 디자인에 나는 까무러치게 놀랐고 내가 배우는 모든 과목들은 사람들이 만났지만 모두 하나님으로 인해 일어난 일들이다. 이런 세상을 디자인 해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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