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여행/순종하는 박순찬/2015 여름호

조회 : 114 0 이은진

 

1학기가 시작되고 벌써 3달이 후딱 지나갔다. 그리고 그 두 달 동안 나는 21권이라는 책을 읽었다. . 그 책들 중에 대부분은 인생을 멋지게 살아간 사람들에 관한 책과 어떻게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지 알려주는 책이 대부분이었다. 이 21권의 책들 중 소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두 달의 독서 수업을 통해 나는 내가 변화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외적인 부분도 있지만 나

는 내적인 부분이 더 많이 바뀐 것 같다. 일단 책을 더 신중히 고르게 되었다. 예를 들어 공부에 관한 책을 고른다고 할 때 예전에는 그냥 마음이 가는 대로 책을 골랐다면 지금은 책을 비교하고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으며 고르게 되었다. 그리고 더 신중하게 고른 만큼 그 책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 왜 저 인물이 그랬을까? 에 초점을 맞추어서 읽기 시작했다. 아직 짧은 시간이라서 내 인생을 바꿀 만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나는 책의 엄청난 힘을 발견했다. 또 책이 주는 무한한 경험과 가능성을 경험했다. 이러한 느낌과 함께 나는 열정님이 독서에 대해 강조 하시는 말씀이 아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앞으로의 이 독서 수업이 정말 기대가 된다. 이 시간이 나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단지 책만 읽는 시간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을 계획하고 주님에 대해 생각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남은 기간 동안 나의 목표는 바르게 앉아서 바르게 책을 읽는 것이다. 사실 책은 어떤 자세로 읽어도 상관은 없다. 누워서 읽어도 되고 걸어가면서 읽어도 된다. 하지
만 수업시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며 책을 쓴 저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면서 책을 읽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수업시간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을 소개하고 싶다. 첫 번째 책은 바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와 “실천하는 하루” 라는 책이다. 이 책은 독서 수업시간에 어떤 친구가 소개해줘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나에게 삶에 대한 이유와 희망을 주었다. 또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 책이다.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 책은 “안철수의 28원칙”이라는 책이다. 비록 안철수씨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의 삶은 참 멋지고 아름다운 것 같다. 삶을 정말 열정적으로 또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은 우리 모두 본 받아야 할 점 같다. 우리 모두 책을 통해 나 자신이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다. 또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가치들을 얻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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